영화 촉산2 항마전(The Legend of Zu 2, 2019) 줄거리 후기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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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촉산2 항마전(The Legend of Zu 2, 2019) 줄거리 후기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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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삶의 노래 2020. 4. 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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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촉산2 항마전 줄거리

 

반고는 천지개벽하면서

 

4마리의 거대한 괴물인 도철, 궁기, 도올, 혼돈을 굴복시키고

 

4가지 색의 영주(구슬)로 만든다.

 

 

영주에는 강력한 힘이 있어

 

4개의 영주가 악마의 손에 들어가면

 

 

삼계는 혼돈에 빠지고 그 속의 모든 생명은 멸절된다.

 

 

사악한 마도를 연마하다 아미파에서 쫓겨난 운거안은

 

4개의 영주를 모아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계획한다.

 

 

환생 영주를 찾은 운거안은

 

아미파를 찾아가 영주의 힘으로

 

아미파의 시조 혜청과 곤륜파의 시조 금선자를 부활시킨다.

 

 

그리고 운거안은 혜청 시조의 힘을 빌려

 

아미파를 무너뜨리고 아미파가 가지고 있던 혼천 영주마저 빼앗는다.

 

 

한편 곤륜파의 장문 소하는 곤륜파가 가진 진마검에

 

진마 영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장문 소하는 4번째 영주인 원기 영주를 찾아

 

운거안에 대항할 힘을 얻고자 한다.

 

 

소하는 마룡굴에서 마룡이 지키고 있는

 

 

원기 영주를 찾도록 도움을 줄 자가 반기의 후손인 소요자라는 말을 듣고

 

아미파의 장문 원유청과 함께 소요자를 찾아 나서는데...

 

소하, 소요자, 원유청

 

▣ 영화 촉산2 항마전 감독 및 배우

 

영화 <촉산2 항마전>은 <촉산 복마전(2018)>으로 감독 데뷔한 주릉봉 감독의 2번째 작품이다.

 

 

성영호가 곤륜파 장문 소하를,

<촉산 복마전(2018)>의 조섬섬이 원유청을,

<미스터리 도굴단: 사라진 보물(2018)>의 팽우사가 소요자를 연기한다.

 

원기 영주를 지키는 마룡

 

▣ 영화 촉산2 항마전 후기와 결말, 스포

 

 

영화 촉산2 항마전은

도를 닦는다는 각오로

봐야 되는 작품이다.

 

 

엉성한 CG와

유치한 개그를

참아내는 인내가 요구된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고통을 이겨내고

한층 성장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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