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계인 1부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Alienoid 2022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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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1부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Alienoid 2022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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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삶의 노래 2022. 8. 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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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외계인 1부 Alienoid 줄거리

 

인간의 몸에 가둔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와 썬더는 

 

에너지 칼을 이용해 죄수가 탈출한 1380년으로 이동한다.

 

 

죄수를 성공적으로 추출한 가드와 썬더는 

 

죽은 여인이 남긴 아기 이안을 데리고 2012년으로 복귀한다.

 

 

1391년 고려말, 현상금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얼치기 도사 무륵은 

 

천둥을 쏘는 여인과 면포 2천 필이 걸린 신검의 수배 전단지를 보게 된다.

 

 

신검을 찾아 개성 객점 '벽란정'에 도착한 무륵은 

 

신검을 뺏기 위해 황릉 현감을 죽인 외계인 살인귀와 마주친다.

 

 

그 후 무릉과 천둥을 쏘는 여인, 삼각산의 신선이라 불리는 흑설과 청운이 신검을 가진 최대감의 집으로 모여든다.

 

밀본의 수장인 자장이 신검을 가지고 달아나던 천둥 쏘는 여인을 납치한다.

 

 

2022년, 107명의 죄수를 태운 외계 호송선이 지구에 도착한다.

 

문도석 형사 등 지산병원에 있던 사람의 뇌에 외계 죄수를 가두는 작업이 실행된다.

 

 

그 후 문도석의 몸에 갇힌 반란과 파괴의 설계자를 해방시키기 위해 외계 우주선이 나타난다.

 

우주선에서 내린 외계 로봇이 가드의 에너지 검을 빼앗아 기억을 잃은 설계자를 각성시킨다.

 

 

설계자는 지구의 대기 환경을 바꿀 하바를 터트려 

 

모든 외계 죄수를 탈옥시키고 인류를 멸절시키려고 하는데...

 

 

▣ 외계인 1부 감독 및 배우, 제목 의미

 

영화 외계인 1부는 <타짜>,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작품이다.

 

 

<돈 2018>의 류준열이 무륵을,

 

<마스터 2016>의 김우빈이 가드/썬더를,

 

<승리호 2020>의 김태리가 이안을,

 

<자백 2020>의 소지섭이 문도석을 연기한다.

 

 

영어 제목 Alienoid는 '외계인'을 뜻하는 Alien과 '인간형 로봇'을 의미하는 Android의 합성어다.

 

 

▣ 외계+인 1부 결말과 후기, 정보

 

가드와 썬더는 이안의 제안대로 

 

설계자, 자장, 살인귀를 시간의 감옥에 가두기 위해 1380년으로 이동한다.

 

 

황릉 현감과 어린 무륵, 흑설과 청운이

 

황릉산 부근에서 하늘이 열리고 가드 일행이 도착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1391년, 무륵과 이안, 흑설과 청운이 힘을 합쳐

 

죄수를 깨우고 시간 이동을 가능케 하는 신검을 뺏으려는 자장과 살인귀에 대적한다.

 

 

도술을 터득한 무륵이 살인귀를 소멸시킨 후, 

 

10년 전 설계자가 자신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기억해낸다.

 

 

2022년에서 총을 든 민개인이 사라지는 가드의 차와 외계 우주선을 바라보며 외계인 1부가 끝난다.

 

 

외계인 1부(Alienoid)는

웃기지 않는 유치한 대사

다소 난잡한 스토리 등이

몰입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세련된 특수효과와 영상

인간의 몸에 외계인을 가둔다는

신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공상과학 판타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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