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천도룡기 성화웅풍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New Kung Fu Cult Maste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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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천도룡기 성화웅풍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New Kung Fu Cult Maste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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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삶의 노래 2022. 3. 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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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의천도룡기 성화웅풍 (New Kung Fu Cult Master 2) 줄거리

 

여양왕은 공주 조민에게 중원 무림을 평정하라고 지시한다.

 

 

조민은 6대 문파(소림파, 무당파, 아미파, 곤륜파, 공동파, 화산파)의 고수들을 만안사의 탑에 가두고

 

아미파의 장문 멸절이 가지고 있던 천하무적의 무기 의천검을 손에 넣는다.

 

 

탑에 갇힌 멸절은 아미파의 막내 주지약에게

 

장문의 반지를 주고 의천검과 도룡도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 후 태자가 무림 고수들을 죽이기 위해 탑에 불을 지르고

 

명교의 교주 장무기는 건곤대나이 신공으로 문파 고수들을 탈출시킨다.

 

 

그 과정에서 화산이로와 싸우던 멸절은 탑에서 떨어져 생을 다한다.

 

그 일로 여양왕은 조민을 문책하고 무림 평정의 책무를 성곤에게 넘긴다.

 

 

조민은 의천검과 도룡도에 관한 비밀을 풀기 위해 

 

장무기, 주지약, 소소 등과 함께 장무기의 의부인 사손 금모사왕이 있는 빙하도로 향한다.

 

 

소소는 장무기의 도룡도를 엄마인 페르시아 명교 교주 자삼용왕에게 넘기고

 

성화령을 가진 풍운삼사의 공격을 받은 장무기는 위기에 처한다.

 

 

장무기는 조민이 던진 의천검으로 대적하고 자삼용왕은 장무기에게 시간을 주고 떠난다.

 

 

갈등하던 소소는 도룡도를 장무기에게 돌려주고,

 

임무 실패로 죽음을 앞둔 엄마를 위해 페르시아 명교의 성녀가 되어 장무기를 떠난다.

 

 

 

그 후 장무기는 조민이 의천검과 도룡도를 가지고 사라졌다는 말을 주지약에게 듣게 되는데...

 

 

▣ 의천도룡기 2 성화웅풍 감독 및 배우, 제목 의미

 

영화 의천도룡기 성화웅풍은 <추룡 2: 패왕 2019>을 연출한 왕정 감독의 작품이다.

 

 

<신탐대전 2022>의 임봉이 장무기를,

 

<오살 2, 2021>의 문영산이 조민을,

 

<빅 브라더 2018>의 운천천이 소소를,

 

<추룡 2: 패왕 2019>의 구의농이 주지약을 연기한다.

 

 

영화 원제 의천도룡기 성화웅풍(倚天屠龍記 聖火雄風)은

 

'하늘에 견줄만한 의천검과 용을 죽이는 도룡도의 이야기 : 성스러운 불과 웅장한 바람'으로,

 

 

 

영어 제목 New Kung Fu Cult Master는 '새로운 쿵후 문파의 사부'로 풀이된다.

 

 

의천도룡기 성화웅풍은 무림 지존의 무기 의천검과 도룡도를 매개로

 

명교 교주가 된 장무기와 아름다운 여인 조민, 소소 그리고 주지약 사이에 싹트는 애정과 증오 등의 감정을 그린다.

 

 

▣ 의천도룡기 성화웅풍 결말과 후기, 정보

 

주지약과 함께 명교의 광명정으로 돌아온 장무기는 

 

구양신공으로 주지약이 무공을 연마하도록 돕는다.

 

 

장무기와 주지약의 결혼식이 열리는 날,

 

조민이 나타나 의천검과 도룡도를 훔친 사람이 주지약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주지약이 구음진경으로 사악한 무공 '구음백골조'를 연마했다는 사실을 폭로한다.

 

그 후 성곤은 아미파의 지하감옥에 갇혀 있는 사손을 이용해

 

결혼을 망친 장무기에게 복수하라고 주지약에게 제안한다.

 

 

사손을 구하기 위한 장무기와 주지약의 싸움이 시작된 후,

 

성곤은 6대 문파가 모인 아미파의 본거지를 포위하고 의천검과 도룡도를 훔친다.

 

 

주지약이 소림사의 금강불괴를 터득한 성곤에게 제압된 후,

 

장무기 역시 의천검과 도룡도를 가진 성곤에게 밀린다.

 

 

그때 페르시아 명교의 교주가 된 소소가 나타나

 

장무기에게 성화령과 건곤대나이의 사용을 허락한다.

 

 

장무기는 성곤의 무공을 파괴하고 조민은 성곤이 데려온 군사들을 무장해제한다.

 

 

 

죽어가는 주지약이 장무기와 조민의 앞날을 축복하며 의천도룡기 성화웅풍은 끝난다.

 

 

김용의 소설을 각색한

의천도룡기 성화웅풍은

 

견자단 주연의

<의천도룡기 구양신공>의 후속편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

매력적인 캐릭터

나무랄 것 없는 CG와 영상 등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무협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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