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임코드 57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57 Seconds 2023 모건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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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임코드 57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57 Seconds 2023 모건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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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삶의 노래 2023. 12. 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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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타임코드 57 57 Seconds 줄거리

 

프랭클린 폭스는 레메디라는 가명으로 건강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프랭클린은 건강 최적화를 연구하는 테크 거물 앤턴 버렐을 인터뷰하기 원한다.

 

프랭클린은 친구 앤디의 도움으로 과학 트리니티 아레나에 몰래 들어가 앤턴의 강연을 엿듣는다.

 

앤턴은 약물 없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신기술 트라이밴드 5를 소개한다.

 

 

보안요원으로 위장한 암살자가 강연장에 침입해 앤턴에게 총을 겨눈다.

 

그때 프랭클린이 몸을 던져 암살자를 쓰러뜨리고 앤턴을 구한다.

 

앤턴이 인터뷰를 약속하고 떠난 후, 프랭클린은 앤턴이 떨어뜨린 반지를 발견한다.

 

프랭클린은 반지가 57초 전의 과거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프랭클린은 반지의 힘으로 제일라와 사랑을 나누고, 

 

견인당한 차를 되찾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다.

 

한편 거대 제약회사 CEO 시그 토렌슨은 캘버트에게 프랭클린을 조사하라고 지시한다.

 

캘버트는 프랭클린에게 시그를 위한 글을 쓰라고 제안하며 명함을 준다.

 

프랭클린은 중독성 강한 약물 조나스틴으로 인해 죽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시그에게 접근하는데...

 

 

▣ 타임코드 57 감독 및 배우, 제목 뜻

 

영화 타임코드 57은 <무비 43>, <화이트 워터>를 연출한 로스티 컨디에프 감독의 작품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조쉬 허처슨이 프랭클린 폭스를,

 

<무티 주술 살인>, <뱅퀴시>의 모건 프리먼이 앤턴 버렐을,

 

<돌아온 악동 클럽>의 그렉 저먼이 시그 토렌슨을 연기한다.

 

 

영화 원제 57 Seconds는 '57초'를 뜻한다.

 

프랭클린은 57초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반지를 사용해 죽은 여동생의 복수를 하려고 한다.

 

▣ 타임코드 57 결말과 후기, 정보 

 

시그는 제약사의 홍보 기사를 써주면 거액을 주겠다고 프랭클린에게 약속한다.

 

프랭클린은 시그가 조나스틴의 중독성을 알았다는 증거를 찾으려 하지만,

 

시그 역시 프랭클린의 비밀과 약점을 잡기 위해 제일라까지 초대해 로드 트립을 떠난다.

 

제임스가 죽은 아내 수잔의 복수를 위해 파티장에 침입해 시그 일행과 제일라를 사살한다.

 

프랭클린은 제일라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 제임스를 쓰러뜨린다.

 

 

그 후 시그는 프랭클린에게 약물을 탄 술을 먹이고 여자와 관계를 맺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긴다.

 

프랭클린은 르네의 금고에서 시그의 불법 증거가 담긴 파일 등을 확보한다.

 

프랭클린의 부탁을 받은 아레나 직원 앤디가 시그가 수잔을 죽인 영상을 전광판에 노출시킨다.

 

시그 일당이 프랭클린과 제일라를 납치해 해외로 도피하려 한다.

 

제일라가 달아난 후, 시그와 르네, 캘버튼과 프랭클린을 태운 비행기가 이륙한다.

 

 

경찰의 총을 맞은 비행기가 추락하고, 살아남은 프랭클린이 탈출한다.

 

앤턴이 반지가 양자 결정체로 만들어진 신기술이며

 

기술이 프랭클린의 행동과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고 밝힌다.

 

프랭클린은 위험한 반지를 없애려 하지만, 반지는 파괴되지 않는다.

 

프랭클린이 앤턴의 동업 제안을 거절하고, 제일라와 함께 떠나면서 영화가 끝난다.

 

 

E.C. 텁의 단편 <루시퍼>에 기반한 영화 타임코드 57(57 Seconds)은

 

나름 인지도 있는 모건 프리먼과 조쉬 허처슨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시간 여행과 복수라는 흔한 스토리, 어설픈 영상과 연출 등 B급 수준의 SF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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