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Texas Chainsaw Massa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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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Texas Chainsaw Massa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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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삶의 노래 2022. 2. 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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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Texas Chainsaw Massacre) 줄거리

 

1973년 8월, 텍사스 트래비스에서 5명의 청년이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납치되고 

 

사람의 가죽으로 만든 가면을 쓴 미치광이는 전기톱으로 끔찍한 살인을 자행한다.

 

 

유일한 생존자 샐리 하더스티는 텍사스 레인저가 되어 사라진 살가죽가면을 쫓는다.

 

 

2022년, 멜로디는 여동생 라일라, 동료 단테, 단테의 약혼녀 루스와 함께 

 

경매를 진행하기 위해 유령도시가 된 텍사스의 작은 마을 할로에 도착한다.

 

 

단테는 할로 보육원에 살고 있는 할머니 버지니아에게 나가라고 요구하고

 

보육원 건물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버지니아를 보안관에게 신고한다.

 

 

보안관에게 강제로 끌려가던 버지니아는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할머니와 살고 있던 거대한 남자가 보안관 그리고 루스와 함께 앰뷸런스를 탄다.

 

 

버지니아가 병원으로 가던 도중에 사망하자,

 

분노한 남자는 보안관과 루스를 죽인 후, 할머니의 가죽을 얼굴에 쓰고 보육원으로 돌아간다.

 

 

살가죽 가면은 보육원에 있던 단테를 칼로 찌르고

 

총을 들고 나타난 릭터를 잔인하게 살해한다.

 

 

 

그리고 전기톱을 들고 멜로디와 라일라가 도망간 버스 안으로 침입하는데...

 

 

▣ 텍사스 전기톱 학살 감독 및 배우, 제목 의미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는 촬영 담당 데이비드 블루 가르시아 감독의 데뷔 작품이다.

 

 

<해피 데스데이 2 유 2019>의 세라 야킨이 멜로디를,

 

<에이스 그레이드 2018>의 엘시 피셔가 라일라를 연기한다.

 

 

영화 원제 Texas Chainsaw Massacre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을 의미한다.

 

 

 

1973년 학살 후 사라졌던 레더페이스(살가죽가면)가 할로에 다시 나타나고

 

멜로리와 라일라는 전기톱을 든 살인마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 넷플릭스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결말과 후기, 정보 

 

버스 안의 사람들이 모조리 학살당하고 멜로디와 라일라만 버스 밖으로 달아난다.

 

 

그때 도착한 하더스티가 멜로디와 라일라를 차에 태우고 혼자 살가죽가면을 추격한다.

 

 

하지만 하더스티 역시 살인마의 전기톱에 쓰러지고

 

하더스티의 차를 몰아 살가죽가면에게 돌진하던 멜로디는 타이어 가게에 충돌한다.

 

 

차에 다리가 낀 멜로디를 놔둔 채 달아나던 라일라는

 

"달아나면 평생 괴로움에 시달린다"는 하더스티의 말을 듣고 멈춰 선다.

 

 

라일라는 총기 사고 이후 생긴 총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더스티의 총을 들고 살가죽 가면에 맞서 싸운다.

 

 

 

그리고 잠시 후 나타난 멜로디가 전기톱으로 살인마를 물속으로 쓰러뜨린다.

 

 

그 후 멜로디와 라일라는 집으로 자동 운항하는 차에 오르지만

 

살아 돌아온 살가죽가면이 멜로디의 목을 베고 라일라가 울부짖으며 텍사스 전기톱 학살은 끝난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2003>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Texas Chainsaw Massacre)은

 

멜로디의 공포에 싸인 표정과

뭔가 그로테스크한 느낌의

해바라기 밭과 버스 학살 장면 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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