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노동꾼 출신의 푸시파가 고가의 자단을 밀수하는 신디케이트의 보스로 등극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성을 물려받지 못한 푸시파는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슬픔에 짓눌린다.
푸시파에게 모욕을 당한 셰카왓 경정(SP)이 자단을 벌목하던 일꾼들을 감금한다.
푸시파가 경찰서를 찾아가, 결혼을 앞둔 스리누와 부하들을 데리고 돌아온다.
아내 스리발리가 푸시파에게 주정부 총리 나라심하와 사진을 찍어 오라고 부탁한다.
나라심하 총리가 밀수업자와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푸쉬파를 모욕한다.
푸시파는 나라심하를 밀어내고, 시다파를 주총리로 임명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한다.
푸쉬파는 연방 장관 프라탑 등에게 줄 뇌물을 마련하기 위해 2천 톤의 자단을 팔려고 한다.
보스에서 밀려난 망갈람과 그의 아내 닥샤가 셰카왓에게 푸쉬파를 막으라고 사주한다.
셰카왓이 신디케이트 조합원 비차를 살해하고, 운반하던 자단을 불태운다.
그 후 신디케이트가 동요하고, 푸쉬파는 셰카왓에게 사과하라는 압력을 받는다.
푸쉬파는 사과대신 자단 하나라도 빼앗기면, 신디케이트에서 떠나겠다고 선언하는데...
영화 푸시파 더 룰 파트 2는 <랑가스탈람>, <푸시파 더 라이즈 파트 1>을 연출한 수쿠마르 감독의 작품이다.
<바드리나트>, <루드라마데비>의 알루 아르준이 푸시파를,
<미션 마지누>, <애니멀>의 라시미카 만다나가 스리발리를,
<아베스함>의 파하드 파실이 셰카왓을 연기한다.
영화 제목 푸쉬파(Pushpa)는 '꽃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푸'에서 유래했으며,
악한 자에게는 강하지만 아내와 부하들에게는 꽃처럼 아름답고 온화한 주인공의 특성을 상징한다.
셰카왓이 모든 경로를 차단하고, 푸쉬파의 부하들이 운반하던 물품을 압수한다.
하지만 압수 물품이 사실은 상품가치가 없는 산드라로 밝혀진다.
셰카왓의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푸시파의 자단이 스리랑카 국경을 넘어간다.
그곳에서 달아나던 신디케이트 조합원 자카가 사망하고, 국제 중개인 하미드가 잡힌다.
셰카왓은 물건 대금을 지급하는 일본인 브로커의 이름을 알고 있는 하미드를 죽인다.
결국 푸쉬파 혼자 일본으로 밀항해, 야쿠자 두목 히로시로부터 자단 대금을 받아낸다.
프라탑 연방장관과 의원들에게 뇌물이 전달되고, 시다파가 주정부 총리에 임명된다.
푸쉬파는 자카와 비차의 형인 자알리를 찾아가지만, 자알리는 끝내 화해를 거부한다.
절망한 셰카왓이 압수한 산드라를 태우고, 불길 속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푸쉬파가 축제에서 조카 카베리를 희롱하는 불량배 부가 일당을 쓰러뜨린다.
앙심을 품은 부가가 카베리를 납치하고,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다.
연방장관 프라탑이 부가가 조카라고 밝히고, 푸쉬파에게 개입하지 말라고 압박한다.
분노한 푸시파가 홀로 부가 일당과 그의 아버지 수바를 처단하고 조카를 구한다.
이복형 모한이 동생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잘못을 사과하고, 푸쉬파를 카베리의 결혼식에 초대한다.
프라탑이 부가와 수바의 장례식을 주재하고, 푸쉬파를 적대시하는 망갈람과 닥샤, 자알리와 무루간 등이 집결한다.
프라탑이 사주한 의문의 남자가 결혼식장을 폭파하고, 푸시파 3 더 램페이지가 예고되면서 영화가 끝난다.
넷플릭스 영화 푸시파 2 절대권력(Pushpa The Rule Part 2)은 과장된 액션으로 현실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강렬한 카리스마와 서사,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음악 등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 인도의 범죄 액션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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