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Five Nights at Freddy'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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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Five Nights at Freddy'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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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삶의 노래 2023. 10. 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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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Five Nights at Freddy's 줄거리

 

마이크는 쇼핑몰 보안요원으로 일하며 어린 여동생 애비를 돌본다.

 

매일 밤, 마이크는 수면제를 먹고 꿈속에서 남동생 개럿을 납치한 범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한 남자를 유괴범으로 오인해 폭행한 마이크가 회사에서 해고된다.

 

직업 상담사 스티브 래글런이 마이크에게 야간 경비일을 제안한다.

 

제인 이모가 마이크의 실직을 이용해 애비의 양육권을 빼앗으려 한다.

 

 

마이크는 애비를 지키기 위해 폐업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일하기로 결심한다.

 

프레디 피자가게에서의 첫 번째 밤, 마이크는 꿈속의 유괴 현장에서 5명의 아이들을 보게 된다.

 

제인은 마이크를 해고시키기 위해 제프와 애비의 보모인 맥스를 사주한다.

 

두 번째 밤, 마이크는 다섯 아이들에게 누가 개럿을 데려갔는지 묻는다.

 

달아나는 아이들을 추격하던 마이크가 반격을 당하고 팔에 상처가 생긴다.

 

 

경관 바네사가 프레디의 피자가게에 나타나 마이크의 상처를 치료해 준다.

 

바네사가 80년대 5명의 아이들이 실종된 후, 프레디의 가게가 폐쇄되었다고 말한다.

 

다음 날 마이크가 퇴근한 후, 제프와 맥스를 포함한 4명이 프레디의 피자가게에 침입한다.

 

얼마 후, 기괴한 마스코트들이 눈을 뜨고 제프 일당을 사냥하기 시작하는데...

 

 

▣ 프레디의 피자가게 감독 및 배우, 제목 뜻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을 연출한 엠마 태미 감독의 작품이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조쉬 허처슨이 마이크를,

 

드라마 <프레즐 가족>의 파이퍼 루비오가 애비를,

 

<카운트다운>의 엘리자베스 라일이 바네사를 연기한다.

 

 

영화 원제 Five Nights at Freddy's는 '프레디 피자가게에서의 5박'을 뜻한다.

 

폐업한 프레디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일을 하던 마이크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동생 개럿의 유괴범과 마주한다.

 

▣ 프레디의 피자가게 결말과 후기, 정보

 

맥스가 오지 않자, 마이크는 어쩔 수 없이 애비를 프레디의 피자가게에 데려간다.

 

애비는 프레디와 보니, 폭시와 치카, 그리고 컵케이크 5명의 마스코트와 친구가 된다.

 

마이크는 사라진 아이들의 유령이 마스코트에 빙의되었음을 알게 된다.

 

바네사는 화를 내며 프레디의 피자가게에 애비를 데려오지 말라고 경고한다.

 

5일째 되는 날, 마이크는 애비를 제인에게 맡기고 프레디의 가게에서 꿈에 잠긴다.

 

 

금발 소년이 애비를 주면 개럿과 함께 행복했던 순간을 누리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마이크가 승낙하자, 프레디가 제인을 쓰러뜨리고 애비를 자신과 같은 마스코트로 만들려 한다.

 

마이크는 공격하는 마스코트들을 피해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탈출한다.

 

바네사는 자신의 아버지 윌리엄 애프턴이 유괴범이고, 

 

그가 마스코트에 아이들의 몸과 영혼을 가두어 통제하고 있다고 밝힌다. 

 

마이크는 테이저건으로 마스코트들을 무력화시키고 애비를 구한다.

 

 

마이크는 과거에 얽매여 애비에게 무관심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한다.

 

노란 토끼 옷을 입은 스티브가 마이크를 쓰러뜨리고 마스코트들을 선동한다.

 

윌리엄으로 밝혀진 스티브가 총을 겨누는 딸 바네사를 칼로 찌른다.

 

애비는 그림으로 윌리엄이 아이들을 죽인 사악한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진실을 깨달은 프레디 등이 윌리엄을 제압하고 창고에 가둔다.

 

마이크와 애비가 다친 바네사와 함께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빠져나간다.

 

 

11월 15일 한국 개봉이 예정된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Five Nights at Freddy's)는 

 

스콧 코손이 만든 동명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를 바탕으로 

 

기괴한 마스코트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블룸하우스의 서바이벌 호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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