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틴 스피릿(Teen Spirit, 2018)
아빠가 말도 없이 떠난 뒤 엄마 말라(아그니에쉬카 그로코브스카)와 함께 살고 있는 바이올렛(엘르 패닝)은 17살의 고등학생이다. 엄마를 도와 농장일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살고 있는 바이올렛은 가수가 되기를 원한다. 엄마 몰래 레스토랑에서 노래를 하던 바이올렛은 그곳에서 한 때 크로아티아의 유명 오페라 가수였던 블라드를 만난다. 꿈에 그리던 가수가 되기 위하여 틴 스피릿(Teen Spirit) 오디션에 참석한 바이올렛은 블라드의 도움으로 최종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잉글랜드의 아름답고 작은 섬 와이트에서 유명인이 된 바이올렛은 드디어 최종 결선을 위해 루크(아치 마데크위) 밴드 그리고 블라드와 함께 런던에 가게 되는데... 은 맥스 밍겔라 감독의 작품이다. , 등에 주연으로 출연한 맥스 밍겔라는..
영화
2019. 9. 25.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