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BI 마약전쟁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Gasoline Alley 2022 브루스 윌리스 데본 사와

 

▣ 영화  FBI 마약전쟁 Gasoline Alley 줄거리

 

LA 할리우드의 스타를 꿈꾸던 4명의 매춘부가 잔인하게 살해된다.

 

 

범죄 현장에서 '가솔린 앨리'라는 이름이 기재된 라이터가 발견되고

 

형사 프리먼과 바르가스는 타투이스트 지미 제인이 운영하는 타투샵 가솔린 앨리를 방문한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스타와 술집에서 대화하는 장면과 폭력 전과로 인해 지미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하지만 크리스틴과 함께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밝혀진 지미는 

 

매춘부였던 엄마를 연상시키는 스타를 죽인 살인마를 직접 찾아 나선다.

 

 

영화배우 데니스는 스타 등이 영화계에 인맥이 두터운 페르시의 파티에 참석한 사실을 알려준다.

 

 

그 후 괴한의 총격을 받은 지미는 촬영장에서 만난 정비사 로이로부터 권총을 구한다.

 

 

그리고 페르시의 경호원 카이저에게 스타가 백업 싱어인 엘리노어와 함께 왔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엘리노어는 페르시가 마약 카르텔과 연관되어 있으며

 

은발 경찰 플로소가 돈을 닥터 필굿에게 가져다주었다고 지미에게 말한다.

 

 

그 후 페르시가 사무실에서 살해되고 죽은 카이저의 시신이 지미의 차 트렁크에서 발견되는데...

 

 

▣ FBI 마약전쟁 감독 및 배우, 제목 의미

 

영화 FBI 마약전쟁은 <에이펙스 2021>를 연출한 에드워드 드레이크 감독의 작품이다.

 

 

<헌터 헌터 2020>의 데본 사와가 지미를,

 

<코스믹 씬 2021>의 브루스 윌리스가 프리먼 형사를,

 

<맨발의 승리 2021>의 루크 윌슨이 바르가스 형사를 연기한다.

 

 

영화 원제 가솔린 앨리(Gasoline Alley)는 지미 제인이 운영하는 타투 샵의 이름으로 '휘발유 골목'을 뜻한다.

 

▣ FBI: 마약전쟁 결말과 후기, 정보

 

부패한 프리먼 형사가 플로소를 사주해 스타 등을 죽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지미는 타투 샵에서 기다리던 전직 파이터 플로소를 쓰러뜨린다.

 

 

엘리노어를 납치한 닥터 필굿과 페리 서장을 죽인 프리먼은 

 

샌디에이고와 멕시코 티후아나를 연결하는 터널로 달아난다.

 

 

플로소를 통해 마약 카르텔의 아지트를 찾은 지미가

 

닥터 필굿과 프리먼을 불태우고 엘리노어와 함께 탈출하면서 가솔린 앨리는 끝난다.

 

 

FBI 마약전쟁(Gasoline Alley)는

영상 화질이 90년대 같고

스토리도 진부하며

액션마저 별 볼 일 없는

끝까지 보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한 미국 액션 스릴러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