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플리카(Replicas, 2018)
푸에르토리코 아레시보에 위치한 바이오나인 산업의 실험 연구시설, 그곳에서 윌리엄 포스터(키아누 리브스)는 수석연구원으로 일한다. 윌리엄은 생물학적 두뇌를 인공뇌에 이식하여 인간의 의식을 복제하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윌리엄은 아내 모나(앨리스 이브), 딸 소피와 조이 그리고 아들 매트와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는데, 도중에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윌리엄을 제외하고 모두 죽는다. 윌리엄은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살리기 위해 인간 복제라는 실험에 도전한다. 그리고 며칠 후 윌리엄의 가족들은 살아나고 이전처럼 생활하지만, 실제 군수업체였던 바이오나인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윌리엄의 알고리즘을 노리는데... 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
영화
2019. 8. 21. 14:22